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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엔지니어링 74년 외길…미래로 나아가는 ‘한방유비스’ _산업뉴스[산업방송 채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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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업방송 채널i 작성일21-09-07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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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실제 건축물을 3D로 모델링한 도면 위에 소방펌프와 옥내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이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소방 시설과 관련된 복잡한 배관들 역시 건물 내에서 정확한 위치를 잡습니다.

건축물 설계 후 소방 시설을 배치하는 엔지니어링 작업입니다.

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방유비스는 우리나라 소방방재 시스템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기업.

소방방재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국내 최초로 소화기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스프링클러 시설을 세상에 내놨습니다.

이후 소방 시설 전반의 설계와 시공, 감리를 수행하는 종합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로 발돋움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와 인천국제공항, 삼성반도체, 원자력발전소 등 웬만한 랜드마크와 중요시설은 한방유비스의 손을 거쳤습니다.

소방방재 엔지니어링에 있어서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기업인 겁니다.


[인터뷰 – 최두찬 / 한방유비스 대표이사]
저희 회사는 소방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이며 국내 최대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국내 최대·최고의 실적을 갖고 있는데요.
국내 대표적인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저희가 다 소방시설 설계와 감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곧 안전과 직결된 소방 분야를 다루는 만큼, 예나 지금이나 연구개발은 회사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건물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방재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 화재가 났을 때를 가정한 대피 시뮬레이션이나 건물 내 화재 발생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등이 그 예입니다.

2020년에는 소방 분야로는 처음으로 산업부의 ATC+ 사업 수행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ATC+ 과제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소방 설계 분야에 도입한 솔루션 개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공지능이 소방 설계 단계에서 최적화된 범위를 지정하고, 여러 시설물을 자동으로 배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소방시설 설계 시스템이 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혁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 최두찬 / 한방유비스 대표이사]
최근 인공지능이라든가 빅데이터 기술, 또 다른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소방안전 분야에 접목을 시켜서 기술력을 계속 발전시킬 거고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80년, 90년, 100년 가는 중소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문장수기업에도 이름을 올린 한방유비스는 큰 이익을 쫓기보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사명감과 함께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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